성남시, 14일부터 분당~서울역 전세버스 10대 긴급 투입

신정훈 기자 2026. 1. 1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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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가 14일부터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한 비상 수송 대책으로 전세버스 10대를 긴급 투입한다.

운행구간은 9410번 버스 노선과 같은 분당~서울역으로 출퇴근 시간대(오전 6시~정오, 오후 4시~9시)에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파업 종료 시까지 하루 40회 운행되는 전세버스의 요금은 무료다.

앞서 지난해 12월24일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은 통상임금 협상에서 사측과 이견을 좁히지 못할 경우 이달 13일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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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퇴근길에도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계속되는 13일 저녁 서울 중구 서울역 버스환승센터 정류장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26.01.13. ks@newsis.com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가 14일부터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한 비상 수송 대책으로 전세버스 10대를 긴급 투입한다.

운행구간은 9410번 버스 노선과 같은 분당~서울역으로 출퇴근 시간대(오전 6시~정오, 오후 4시~9시)에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그 외 시간대(정오~오후 2시)에는 40분 간격이다.

파업 종료 시까지 하루 40회 운행되는 전세버스의 요금은 무료다.

시 관계자는 "서울시 버스노조 파업으로 인한 시민드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12월24일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은 통상임금 협상에서 사측과 이견을 좁히지 못할 경우 이달 13일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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