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서 복어 요리 먹던 주민들 마비 증세로 병원 이송
강경호 기자 2026. 1. 14.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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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에서 복어 요리를 먹던 주민들이 마비 증세를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14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3분께 전북 군산시 옥도면의 한 펜션에서 주민 6명이 복어 튀김을 먹고 마비 증세 등을 호소했다는 신고가 해경으로 접수됐다.
공동 대응 요청을 받은 소방당국은 혀끝 마비, 어지럼증 등을 보이는 주민들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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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내에서 식용 가능한 복어의 경우에도 알(난소), 간, 내장, 껍질 등에 테트로도톡신이 들어있으므로 보통 가정집에서 조리할 경우 매우 위험하다. (사진=식약처 제공) 2023.08.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newsis/20260114072352913ldvz.jpg)
[군산=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군산에서 복어 요리를 먹던 주민들이 마비 증세를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14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3분께 전북 군산시 옥도면의 한 펜션에서 주민 6명이 복어 튀김을 먹고 마비 증세 등을 호소했다는 신고가 해경으로 접수됐다.
공동 대응 요청을 받은 소방당국은 혀끝 마비, 어지럼증 등을 보이는 주민들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당시 이들 중에는 복어 조리 관련 자격증을 가진 사람은 없었으며, 지난 2023년 잡은 뒤 냉동한 복어를 손질해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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