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0.39%-루시드 2.85%, 전기차 일제 하락(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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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증시가 실적 우려로 일제히 하락하자 미국의 전기차도 모두 하락했다.
13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0.39%, 리비안은 1.57%, 루시드는 2.84% 각각 하락했다.
그러나 실적 우려가 불거지며 미증시가 일제히 하락하자 테슬라도 덩달아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가 하락하자 다른 전기차도 일제히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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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증시가 실적 우려로 일제히 하락하자 미국의 전기차도 모두 하락했다.
13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0.39%, 리비안은 1.57%, 루시드는 2.84% 각각 하락했다.
일단 테슬라는 0.39% 하락한 447.2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사실 이날 테슬라는 호재가 있었다. 투자사 울프 리서치의 분석가 에마뉘엘 로스너가 테슬라의 판매가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해 9월 7500달러의 전기차 세액공제가 폐지되자 테슬라가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올해 테슬라 차량 인도량이 전년 대비 약 6% 증가해 약 180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대략 2023년 수준이다.
그러나 실적 우려가 불거지며 미증시가 일제히 하락하자 테슬라도 덩달아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가 하락하자 다른 전기차도 일제히 하락했다. 리비안은 1.57% 하락한 18.85달러를, 루시드는 2.84% 하락한 10.94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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