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SBS 얼굴상' 받더니.."SBS에 흉상 건립해야" ('틈만나면')

김수형 2026. 1. 1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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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유재석과 유연석 두 사람은 '2025 S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커플UP상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호흡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 얼굴상을 언급했다.

유재석이 "1년간 SBS의 얼굴로 활동하게 됐다"고 말하자, 유연석은 "유재석이 SBS의 세상을 공식화했다"며 "이 정도면 자체적으로 흉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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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틈만나면' 유재석과 유연석 두 사람은 ‘2025 S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커플UP상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호흡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 얼굴상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MC의 케미를 둘러싼 농담이 쏟아지며 웃음을 더했다. 유재석이 “1년간 SBS의 얼굴로 활동하게 됐다”고 말하자, 유연석은 “유재석이 SBS의 세상을 공식화했다”며 “이 정도면 자체적으로 흉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유연석은 사옥 곳곳에 걸린 유재석 플래카드를 가리키며 “SBS 얼굴이 저기 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틈 친구’로 출연한 권상우 역시 “나도 유재석 비타민 마셨다”며 농담에 가세했다.

유연석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사옥에 흉상을 세워야 한다”며 SBS 흉상 건립 제안까지 내놨고, 유재석은 “저 주둥이를 진짜…”라며 손사래를 치면서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

베스트 커플상 수상부터 시청률 1위, 그리고 ‘SBS 얼굴상(?)’ 농담까지 더해지며 ‘틈만 나면’은 웃음과 성과를 동시에 잡은 화제의 예능으로 자리잡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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