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유연석에 “너 나한테 잘해, 내가 SBS의 얼굴” 자부심 폭발 (틈만나면)

유경상 2026. 1. 13.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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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SBS의 얼굴이라며 자부심을 보였다.

1월 13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과 유연석이 연말 시상식 후일담을 나눴다.

유재석은 대뜸 유연석에게 "너 나한테 잘해. 내가 SBS의 얼굴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연석이 "SBS가 이런 얼굴이었냐. 이랬구나"라며 너스레를 떨자 유재석은 "내가 1년 동안 SBS의 얼굴이다. 그렇게 알아라. 1년 동안은 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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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틈만나면’
SBS ‘틈만나면’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재석이 SBS의 얼굴이라며 자부심을 보였다.

1월 13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과 유연석이 연말 시상식 후일담을 나눴다.

유재석은 대뜸 유연석에게 “너 나한테 잘해. 내가 SBS의 얼굴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작년에 신설된 SBS의 얼굴 상을 수상하며 초대 SBS의 얼굴이 됐다. SBS의 얼굴은 1년 동안 SBS에 최장기간 얼굴을 비춘 사람에게 주는 상.

유연석이 “SBS가 이런 얼굴이었냐. 이랬구나”라며 너스레를 떨자 유재석은 “내가 1년 동안 SBS의 얼굴이다. 그렇게 알아라. 1년 동안은 나”라고 말했다.

유연석은 “우리가 커플상을 받았다. 그날 커플상 하나 보고 갔다”며 유재석과 커플상을 받은 것을 기뻐했다. 제작진이 “잘 어울린다”고 칭찬하자 유재석은 “뭐가 잘 어울리냐. 얘는 안씨”라며 유연석과 선을 그었다.

하지만 유연석은 “우리 유유케미로 받았잖아요”라고 유재석에게 서운함을 드러내며 찰떡 유유케미를 자부했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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