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2026년 신규 행복학교 12곳 출범

김성찬 2026. 1. 1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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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은 2026년 신규 지정 행복학교 교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13~15일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직무 연수와 신규 및 재지정 행복학교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도교육청이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해 온 정책인 행복학교는 교육 공동체가 배움과 협력의 토대 위에 성찰·소통·공감을 지향하고 행복을 추구하는 '경남형 미래학교'를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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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까지 직무 연수·현판 수여식…교육감 “공교육 모델 되길”
경남도교육청은 2026년 신규 지정 행복학교 교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13~15일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직무 연수와 신규 및 재지정 행복학교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도교육청이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해 온 정책인 행복학교는 교육 공동체가 배움과 협력의 토대 위에 성찰·소통·공감을 지향하고 행복을 추구하는 '경남형 미래학교'를 일컫는다.

도교육청은 "행복학교는 지난 12년 동안 경남 혁신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며 공교육 변화의 핵심 역할을 맡아왔다"고 설명했다.

올해 새롭게 지정된 행복학교는 유치원 2곳, 초등학교 4곳, 중학교 5곳, 고등학교 1곳 총 12개 학교다. 박종훈 교육감은 연수 첫날 열린 현판 수여식에 참석 △행복나눔학교 재지정 2곳 △행복나눔학교 신규 지정 2곳 △행복학교 재재지정 9곳 △행복학교 재지정 16곳 △행복학교 신규 지정 12곳 등 총 41개 학교에 행복학교 현판을 직접 전달했다.

직무 연수에서는 행복학교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민주적인 학교 문화 조성, 학교 평가 방법, 전문적 학습 공동체, 학생 자치와 학부모 참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마지막 날에는 학교별로 앞으로의 목표를 다짐하는 비전 선포식도 열린다.

박종훈 교육감은 "지난 12년 경남 혁신 교육의 정수인 행복학교는 꼭 이어가고 싶은 정책 1순위이다"면서 "우리 아이들이 기후 위기와 인구 절벽 등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 자기 삶의 주인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행복학교가 공교육의 모델이 되어 제 역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찬기자 kims@gnnews.co.kr
 
경남도교육청은 13일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2026년 신규 지정 행복학교 교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직무 연수와 신규 및 재지정 행복학교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사진=경남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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