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딸 “한국과 파트너십 굉장히 중요”…엔비디아, 차세대 GPU 한국에 우선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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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CES 2026 참가 뒤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 베라 루빈 시리즈를 한국에 우선 공급한다는 엔비디아 측 설명을 들었다고 13일 밝혔다.
류 차관은 이날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CES 2026 참관과 엔비디아 등 방문 경험을 소개하면서 이 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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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CES 2026 참가 뒤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 베라 루빈 시리즈를 한국에 우선 공급한다는 엔비디아 측 설명을 들었다고 13일 밝혔다.

류 차관은 CES 2026에서 AI의 전면화가 모든 것을 관통하는 키워드였다며 “가장 많이 들은 단어가 피지컬 AI라고 할 정도로 피지컬 AI 파운데이션 모델 경쟁, 관련한 반도체 경쟁, 자율주행차와 휴머노이드 로봇 등 기술 개발이 급진전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시승한 아마존 자율주행차 ‘죽스’(ZOOX)가 운전대, 운전석이 없는 레벨4 자율주행차였고 엔비디아 본사 방문 후 탑승한 구글 웨이모는 실제 도로에서 사람보다 운전을 잘한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썼다.
류 차관은 “현대차가 우리나라 규제 때문에 미국에서 시험 운행하고 있다는 이야기에 안타까웠다”며 “우리나라가 이렇게 하다가 자율주행차 시대에 낙오하거나 도태되겠다는 절박한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정한 기자 ha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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