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올해 첫 전통시장 러브투어 방문객 맞이

이상진 기자 2026. 1. 1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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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 이상 단체 관광객 버스 무상 지원 등 파격 혜택
제천시가 올해 첫 '전통시장 러브투어' 방문객을 맞이했다. 사진=제천시 제공

[제천]제천시가 올해 첫 '전통시장 러브투어' 방문객을 맞이했다.

김창규 제천시장과 김창희 역전한마음시장 상인회장은 역전한마음시장을 찾아 올해 첫 '전통시장 러브투어' 방문객을 환영했다.

방문객들은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를 즐긴 후 의림지와 옥순봉 출렁다리 등 제천의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는 30명 이상 타지역 관광객이 지역 식당을 이용하고 명소를 관광한 뒤 전통시장에 들러 1시간 30분 이상 체류할 경우 관광버스를 무상 지원(거주지에서 관광버스를 임대해서 올 경우 임차보전료 40만 원 지원) 해주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청풍호 크루즈 및 청풍 문화재단지 탑승(입장)료 50% 할인, 러브투어 전문 관광해설사 무상 지원 등의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전통시장 러브투어는 3년 연속 3만 명 이상이 방문하며 지역 경제의 효자 사업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올해는 4만 명 유치를 목표로 관광객에게는 즐거움을, 전통시장에는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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