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부승관 나 좋아했다” 당사자 앞 폭탄발언(비바부)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문가영이 부승관에 대해 폭탄 발언했다.
최근 채널 '일일칠 - 117' 콘텐츠 '부승관의 비비디바비디부'에는 배우 문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부승관의 섭외에 흔쾌히 응했다는 문가영은 "그럼 당연하지. 카톡 올 때 1분도 안 걸리지 않았어? 승관이는 제가 정말 아끼는 몇 안 되는 사람 중 한 명인데 승관이가 하자고 하면 다 해야지"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드라마 OST로부터 시작됐다고. 문가영이 출연한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OST를 불렀다는 부승관은 "제가 아끼는 OST 중에 하나다. 그 드라마 배우분이 샤라웃을 해준다는 건 되게 감사한 일이다. 근데 누나가 노래 나오자마자 저를 태그해주고 스토리에 올려준 거다. 그때 '이 노래 진또배기구나' 생각했다. 너무 고마웠다"고 말했다.
문가영은 "겹지인이 있어서 겹지인을 통해 같이 밥을 먹고 스키야끼 사주고 카페 가서 2시간 수다 떨고 그랬다"고 했고 부승관은 "처음에 누나가 밥 한 번 사주겠다 했는데 만나러 가기 전에 되게 떨렸던 기억이 있다"고 회상했다.
이때 문가영은 "승관이가 나 좋아했잖아"라고 폭탄 발언했고 부승관은 "아이 좋아하다니. 진짜 좋아했지 누나를. 세게 나가네 오늘"이라고 당황하면서도 "그 아우라랑 누나의 특유의 분위기를 내가 좋아했다. 이건 캐럿(세븐틴 팬클럽명)들이 질투할 건 아니다. 진짜 누나로서 좋아했다. 연예계 활동하면서 이런 동료를 또 만날 기회도 흔치 않다"고 전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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