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화’ 주연배우 한유은, 스태프 위해 커피차 선물…촬영 분위기 후끈

박소진 MK스포츠 기자(psj23@mkculture.c 2026. 1. 1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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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유은이 영화 '피화'(血畵) 촬영 현장에 직접 커피차를 선물하며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소속사 CJK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한유은 배우가 출연 중인 영화 '피화' 촬영 현장에 추운 겨울 촬영을 함께하는 스태프들을 격려하고자 커피차를 준비했다"며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현장의 모든 스태프가 배우의 진심어린 응원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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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K엔터테인먼트

배우 한유은이 영화 ‘피화’(血畵) 촬영 현장에 직접 커피차를 선물하며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소속사 CJK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한유은 배우가 출연 중인 영화 ‘피화’ 촬영 현장에 추운 겨울 촬영을 함께하는 스태프들을 격려하고자 커피차를 준비했다”며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한유은이 마련한 커피차는 따뜻한 음료와 간식, 응원 문구로 꾸며졌으며, 제작진에게 든든한 에너지를 전달했다. 공개된 현장 사진 속에는 “따뜻한 커피와 맛있는 간식 먹고 힘내세요”라는 메시지로 현장 사기를 끌어올리며 작품 완성도에 힘을 더하고 있다.

한유은은 스태프들과 함께 인증사진을 남기며, “항상 고생하시는 분들 덕분에 제가 더 몰입해 연기할 수 있다”고 현장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는 “현장의 모든 스태프가 배우의 진심어린 응원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영화 피화는 미술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스터리 오컬트 스릴러로, 미완성 유작을 중심으로 얽혀드는 실종과 저주의 비밀을 파헤치는 독창적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디 아더 사이드’, ‘간이역’을 연출한 김정민 감독의 신작으로, 정현지·윤송아·정민성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유은은 오컬트 스릴러 피화에서 생활고에 시달리는 미대생 ‘서진’ 역으로 출연한다. ‘서진’은 전설적인 화가 정환석의 미완성 유작 ‘화(畵)’를 갤러리에서 목격한 뒤 실종과 죽음으로 이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에 휩쓸리는 인물로, 한유은은 감정의 진폭이 큰 캐릭터를 통해 스릴러 장르에 첫 본격 도전한다.

한편, 배우 한유은은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박보영의 ‘쌍둥이 역할’을 소화하며 존재감을 입증한 신예다. 박보영의 대역 이상의 활약으로 ‘숨은 1등 공신’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영화 압꾸정, 넷플릭스 보건교사 안은영, KBS 드라마 스페셜 도둑잠, KBS2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영화 분노의 강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소속사는 “한유은 배우의 새로운 변신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피화’는 후반 작업을 거쳐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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