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빛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안진우 2026. 1. 1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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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대표하는 겨울 야간 축제인 '해운대빛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축제문화 예술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해운대빛축제'는 휴대전화 위치 기반 빅데이터 분석 결과, 하루 평균 7만 명의 발길이 이어졌고, 1월 11일까지 320만 명이 다녀가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올해 빛축제 주제는 '별의 물결이 밀려온다'는 뜻의 '스텔라 해운대(Stellar Haeundae)'로 별빛이 물결처럼 밀려와 해운대 밤바다로 이어지는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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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전년 대비 13% 증가… 차별화된 콘텐츠 호평
18일 폐막 앞두고 밤 1시간 연장 운영
부산 해운대빛축제 / 사진 = 해운대구 제공


부산을 대표하는 겨울 야간 축제인 '해운대빛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축제문화 예술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해운대구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폐막을 아쉬워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운영 시간을 자정까지 1시간 연장합니다.

'해운대빛축제'는 휴대전화 위치 기반 빅데이터 분석 결과, 하루 평균 7만 명의 발길이 이어졌고, 1월 11일까지 320만 명이 다녀가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추세대로라면 축제가 끝나는 오는 18일까지 366만 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올해 빛축제 주제는 '별의 물결이 밀려온다'는 뜻의 '스텔라 해운대(Stellar Haeundae)'로 별빛이 물결처럼 밀려와 해운대 밤바다로 이어지는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 180m 구간을 수놓은 수만 개의 은하수 조명 위로 행성, 별, 우주선 조형물이 어우러지고, 10m 크기의 지구 조형물에서는 미디어아트를 만날 수 있습니다.

[ 안진우기자 tgar1@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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