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빌교육, 제주 아라중학교에서 ‘AI로 완성하는 자기주도학습’ 운영 성료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AI·디지털교육 기업 테크빌교육(대표 이형세)이 제주시 아라중학교(교장 고성무)에서 디지털새싹 프로그램 'AI로 완성하는 자기주도학습'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시 아라중학교 1학년 학생 28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라중학교의 '행복주간', '꿈끼탐색주간'의 일환으로 운영됐으며, 디지털 교육 소외 지역 중 하나인 도서 지역 중학생들에게 디지털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테크빌교육은 2022년부터 교육부 주관 '디지털새싹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새싹은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SW·AI 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해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테크빌교육은 작년 5월부터 현재까지 초등·중등·특수교육·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한 6개 프로그램을 통해 5,000명 이상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AI로 완성하는 자기주도학습'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학생 스스로 자신의 학습 패턴을 분석하고, 개인별 학습 전략을 설계하는 디지털새싹 대표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나의 학습 성장 전략 카드'를 제작하며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웠다.
김시현 아라중학교 교사는 "학생들이 AI를 활용해 자신의 학습 방법을 돌아보고, 스스로 전략을 세워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디지털 소양 교육 측면에서도 현장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었고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디지털새싹과 같은 우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디지털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기현 테크빌교육 에듀테크부문 대표는 "앞으로도 디지털새싹과 같은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 교육 소외 지역의 학생이 미래 역량을 키울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25주년을 맞이한 테크빌교육은 앞으로 교사의 성장을 설계하고 확장하는 '공교육 기반 AI 교육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입장이다.
교사의 관심사와 학습 이력, 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성장 경로를 설계하는 AI 기반 연수·학습 체계를 구축하고, 연수를 교사의 커리어 자산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연수와 커머스,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교사가 콘텐츠 생산자이자 교육 생태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공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AI·디지털교육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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