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올해 행복학교 12곳 지정…"미래 사회 공교육 모델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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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이 올해 행복학교 12곳을 새로 지정했다.
도교육청은 13일 창원시 진해구 이순신 리더십 국제센터에서 행복학교 교직원 직무연수와 신규 및 재지정 행복학교 현판 수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기 위해 2015년부터 행복학교 정책을 추진해 왔다.
올해 도교육청은 유치원 2곳, 초등학교 4곳, 중학교 5곳, 고등학교 1곳 등 12곳을 행복학교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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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도교육청이 올해 행복학교 12곳을 새로 지정했다.
도교육청은 13일 창원시 진해구 이순신 리더십 국제센터에서 행복학교 교직원 직무연수와 신규 및 재지정 행복학교 현판 수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기 위해 2015년부터 행복학교 정책을 추진해 왔다.
행복학교는 민주성, 공공성, 미래성, 지역성 등의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과 학교, 학생 특성에 따라 학교가 교육과정을 스스로 설계하고 운영한다.
올해 도교육청은 유치원 2곳, 초등학교 4곳, 중학교 5곳, 고등학교 1곳 등 12곳을 행복학교로 지정했다.
새로 행복학교로 지정된 학교 교직원 100여명은 오는 15일까지 행복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 전문적 학습 공동체, 학생 자치, 학부모 참여 등에 대한 직무 연수를 진행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지난 12년 경남 혁신 교육의 정수인 행복학교는 꼭 이어가고 싶은 정책 1순위"라며 "우리 아이들이 기후 위기와 인구 절벽 등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 자기 삶의 주인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행복학교가 공교육 모델이 돼 역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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