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서 폭탄 테러로 7명 사망…탈레반 "우리 소행"

2026. 1. 1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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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국경과 가까운 파키스탄 북서부에서 무장단체가 장갑차를 노린 테러를 저질러 경찰관 7명이 숨졌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 시간 12일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베르 파크툰크와주 탕크 지역에서 장갑차를 겨냥해 폭발물을 터뜨렸습니다.

최근 아프간 국경과 가까운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베르 파크툰크와주에서는 경찰차를 공격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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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경찰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아프가니스탄 국경과 가까운 파키스탄 북서부에서 무장단체가 장갑차를 노린 테러를 저질러 경찰관 7명이 숨졌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 시간 12일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베르 파크툰크와주 탕크 지역에서 장갑차를 겨냥해 폭발물을 터뜨렸습니다.

이 사건으로 경찰관 7명이 숨졌으며 사망자 중에는 당시 순찰 중이던 지역 경찰서장도 포함됐습니다.

이들 가운데 5명은 현장에서 사망했고 나머지 2명은 병원으로 이송 후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이번 사건이 자살 폭탄 테러가 아닌 원격으로 조종한 급조폭발물(IED)에 의해 일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사건 발생 후 분리주의 무장단체인 파키스탄탈레반(TTP)은 이번 공격이 자신들 소행이라고 주장했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최근 아프간 국경과 가까운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베르 파크툰크와주에서는 경찰차를 공격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에도 남카라크에서 순찰차가 공격받아 경찰관 5명이 사망했습니다.

#파키스탄 #무장단체 #경찰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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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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