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빤스 목사 만들었잖아!" …전광훈 영장심사 앞두고 '버럭'
임예은 기자 2026. 1. 13. 15:26
서울서부지법은 오늘(13일) 서부지법 폭동을 선동한 혐의를 받는 사랑제일교회 목사 전광훈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열었습니다.
전광훈 씨는 법정에 출석하기 전 취재진과 만나 혐의를 거듭 부인하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폭동 당일은 물론, 평소 집회나 연단에서 주장한 '국민저항권' 역시 문제가 없다는 취지로 답변했습니다.
회견 내내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던 전광훈 씨는 특정 언론사 기자의 질문을 받고 "당신들이 나를 빤스 목사로 만들었다"며 불쾌한 기색을 드러냈습니다.
전광훈 씨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오후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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