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여행, 항공권 최대 90% 할인 받아 '가심비' 높이자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새해를 맞아 국내외 항공사들이 대규모 프로모션을 잇달아 선보이며 여행 수요 선점에 나섰다. 회원 가입 이벤트부터 최대 90% 할인 특가, 글로벌 캠페인까지 다양한 혜택이 쏟아지고 있다. 항공권 할인 혜택 누리며 가성비, 가심비 높게 새해여행을 준비해보자.
에어서울은 이달 19일까지 홈페이지 신규 회원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내 신규 가입자 수에 따라 혜택이 단계적으로 확대되는 방식이다. ▲가입자 3,000명 달성 시 민트익스프레스 서비스(우선 수하물·앞좌석 선택)를 50명에게 제공하고, ▲5,000명 달성 시 기내식과 로고 상품을 30명에게 증정한다. ▲1만 명 돌파 시에는 국제선 편도 항공권을 3명에게 추첨 제공한다.

말레이시아항공은 글로벌 캠페인 'Time for New Chapters'를 통해 2026년 여행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예약 기간은 이달 20일까지이며, 여행은 8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왕복 총액 기준 37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특가 요금이 적용된다. Enrich 회원에게는 우선 구매 혜택과 추가 5% 할인도 제공된다. 퍼스, 발리, 몰디브 등 인기 노선은 물론, 파이어플라이 항공과 연계해 동남아 휴양지 접근성도 강화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프로미스' 프로모션을 통해 아시아 노선 특가 판매에 나섰다. 방콕, 나리타, 다낭, 홍콩 4개 노선이 대상이며, 최대 94%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코노미 클래스 기준 왕복 총액은 15만 원대부터 시작한다.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 이용 고객에게는 추가 10% 할인 코드도 제공된다. 탑승 기간은 최대 10월 24일까지로 성수기 포함 전 기간 예약 가능하다.

티웨이항공도 '2026 새해맞이 특가 프로모션'을 통해 국제선 59개 노선 특가 판매에 나섰다. 사이판, 방콕, 다낭, 시드니, 밴쿠버 등 주요 노선이 포함되며, 편도 10만 원대부터 구매 가능하다. 할인 코드 입력 시 최대 15%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새해 소원 댓글 이벤트를 통해 기프트카드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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