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세계 정신올림픽 준비를 논하는 2026 국제연합포럼 개최

심한식 기자 2026. 1. 1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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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이 후원하고 대구한의대, (사)지구촌 정신문화포럼이 주최하는 '세계 정신올림픽 준비를 위한 제2회 국제연합포럼'이 'AI 이후의 인류, 정신 혁명으로 길을 찾다'를 주제로 21일부터 24일까지 청도군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주최 측은 "기술 중심의 문명 전환기 속에서 인류가 나아갈 길은 결국 정신의 성찰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국제연합포럼이 세계 정신올림픽으로 나가는 중요한 이정표이자, AI 이후 인류 문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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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후의 인류, 정신 혁명으로 길을 찾다를 주제로
2024년의 세계 정신올림픽 준비를 위한 제1회 국제연합포럼 장면. /청도군 제공

청도군이 후원하고 대구한의대, (사)지구촌 정신문화포럼이 주최하는 ‘세계 정신올림픽 준비를 위한 제2회 국제연합포럼’이 ‘AI 이후의 인류, 정신 혁명으로 길을 찾다’를 주제로 21일부터 24일까지 청도군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청도 우리정신문화재단과 (사)명상학회, (사)산학연구원, (사)원효학회, (사)퇴계학회, (사)한국행정학회 등 다수의 학술·연구기관과 단체가 공동 주관한다.

포럼은 인공지능과 초지능 기술이 인류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 속에서 인간의 본질과 정신문화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새로운 문명 전환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국내·외 교수 및 관련 분야 전문가 1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기조연설자로 윤덕홍 전 교육부총리, 이달곤 서울대 명예교수, 김진향 전 개성공단 이사장, 고영섭 동국대 교수, 해인사 주지 혜일 스님, 고성 법동사 휴암 능현 스님, 이해영 전 정부 업무평가위원장 등이 참여해 AI 시대 인류가 직면한 철학적·정책적·정신 문화적 과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제시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기술 중심의 문명 전환기 속에서 인류가 나아갈 길은 결국 정신의 성찰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국제연합포럼이 세계 정신올림픽으로 나가는 중요한 이정표이자, AI 이후 인류 문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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