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이 다시 돌아왔다”

정유미 기자 2026. 1. 1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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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제공

“스타벅스 귀여운 ‘백꾸(가방꾸미기)’가 다시 돌아왔어요.”

스타벅스 코리아가 오는 16일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를 재출시한다.

13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첫선을 보인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은 귀여움과 실용성을 갖춘 아이템으로 공개와 동시에 SNS상에서 오픈런을 예고하는 등 출시 당일 대부분 매장에서 재고가 소진된 상품이다.

비결은 스타벅스 텀블러 중 인기 모델로 꼽히는 ‘탱크 텀블러’를 축소한 미니어처 형태로 제작한 데 있다. 디자인은 ‘시그니처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과 ‘핑크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 등 2가지로 이어폰이나 립밤, 핸드크림 등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갖췄다. 또 일반 텀블러와 동일한 식품용 소재로 제작돼 에스프레소 등 80㎖ 이하의 소용량 음료를 실제로 담아 마실 수도 있다.

재출시되는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은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대상 음료 톨 사이즈 1잔을 포함해 1만5500원에 세트로 구매할 수 있다. 출시 첫날에는 1인 1회, 색상과 관계없이 최대 2개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대상 음료는 올해 뉴이어 시즌 음료인 더블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 프렌즈 시나몬 돌체폼 카푸치노, 프렌즈 얼 그레이 베리 티 라떼를 비롯해 스타벅스 딸기 라떼, 딸기 딜라이트 요거트 블렌디드, 더블 에스프레소 칩 프라푸치노 등 총 6종이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첫 출시 물량이 품절됨과 동시에 재출시에 대한 고객 요청이 잇따라 빠르게 추가 제작해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정유미 기자 youm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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