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 창단
이동건 기자 2026. 1. 13. 14:18

제주시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정구)팀'이 창단됐다.
제주시는13일 김완근 시장과 최기창 제주시체육회장, 송기택 제주도 소프트테니스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 창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여동필 감독을 중심으로 채종현, 김연제 선수 2명으로 구성됐으며, 전국대회 입상을 목표로 제주 스포츠 저변 확대와 함께 학교 운동부 연계 인재 육성에 활약하게 된다.
제주시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을 기념해 제주시체육회와 소프트테니스협회는 쌀 화환을 기증, 제주시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키로 했다.
김완근 시장은 "소프트테니스팀 창단은 제주시 직장운동경기부 30여년 역사에 또 하나의 도전이며, 제주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소프트테니스(정구)는 테니스 종목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공과 라켓을 사용하며, 네트 높이 등에서 차이가 있다. 과거 테니스 공 가격이 비싸 비교적 낮은 가격의 고무공을 사용해 유래된 종목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