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전 감독, 저소득층 환아 수술비 6000만원 전달

박윤서 기자 2026. 1. 1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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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코치로 새롭게 출발하는 '국민 타자' 이승엽 이승엽야구장학재단 이사장이 출국 전 환아를 위한 수술비를 후원했다.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은 13일 서울아산병원과 칠곡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저소득층 환아를 위해 6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7일 동국산업과 함께 서울아산병원에 50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고, 9일에는 칠곡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수술비 1000만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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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아산병원에 환아 수술비 후원금을 전달한 이승엽 이승엽야구장학재단 이사장(왼쪽에서 두 번째). (사진=이승엽야구장학재단 제공). 2026.01.1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코치로 새롭게 출발하는 '국민 타자' 이승엽 이승엽야구장학재단 이사장이 출국 전 환아를 위한 수술비를 후원했다.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은 13일 서울아산병원과 칠곡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저소득층 환아를 위해 6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7일 동국산업과 함께 서울아산병원에 50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고, 9일에는 칠곡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수술비 1000만원을 후원했다.

재단은 2018년부터 9년째 칠곡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에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승엽 이사장은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는 동국산업과 마음을 모아 더 많은 아이를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게 돼 더욱 뜻깊다. 환아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해 가족들과 행복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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