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스벤처스, 경력 4~7년 투자심사역 채용… "추천하면 2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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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벤처캐피탈(VC) 알토스벤처스가 경력 4~7년 차 투자심사역 채용에 나섰다.
이번 채용은 올해 1분기 내 인력 충원을 목표로 하며, 팀 구성, 조직 시너지를 고려해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에 채용하는 인재는 스타트업과 테크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투자 검토와 포트폴리오 기업 지원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인력이다.
채용 지원과 추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알토스벤처스 채용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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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벤처캐피탈(VC) 알토스벤처스가 경력 4~7년 차 투자심사역 채용에 나섰다. 이번 채용은 올해 1분기 내 인력 충원을 목표로 하며, 팀 구성, 조직 시너지를 고려해 선발할 예정이다.
알토스벤처스는 초기 및 성장 단계의 테크 스타트업에 장기 투자하는 글로벌 VC다. 한국에서는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당근 △크림(KREAM) △엘리스 등 굵직한 스타트업에 초기 투자해 이름을 알렸다. 업계 평가도 높다. 알토스벤처스는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선정한 '스타트업이 가장 선호하는 VC'에 2018년부터 8년 연속 1위로 뽑혔다. 타임지와 스태티스타가 발표한 '2025년 북미 최고 벤처캐피탈' 순위에서 24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에 채용하는 인재는 스타트업과 테크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투자 검토와 포트폴리오 기업 지원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인력이다. 특히 시리즈 A 또는 B 단계 스타트업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환경을 경험한 사람을 우대한다. 창업자와 긴밀히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업계 인맥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네트워크 역량도 중요한 평가 요소다.
이번 채용에서 눈길을 끄는 부분은 '추천 보상 제도'다. 지인을 추천해 해당 인재가 채용되고, 3개월의 수습 기간을 마치고 팀에 안착할 경우 추천인에게 세전 2000만원이 지급된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대학 졸업자로, 영어로 업무 수행이 가능한 수준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수다. 중국어, 일본어 가능자는 우대한다. 채용 지원과 추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알토스벤처스 채용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류준영 기자 j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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