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두, 점수 중심 학습에서 벗어나 ‘습관형 영어 학습’ 강화
김병규 2026. 1. 13. 12:56

야나두가 영어 학습의 방향성을 점수 중심에서 성장 중심으로 전환하며, 습관형 학습 구조 강화에 나섰다.
야나두는 내부 분석 결과, 영어 학습에 대한 이용자 인식이 취업·승진 등 외부 목표 중심에서 개인적 성장과 자기계발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단기간 성과를 강조하는 강의 방식보다, 장기적으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는 구조가 중요해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야나두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AI 커리큘럼과 AI 튜터 서비스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을 강화하고 있다. 학습자의 목표와 학습 패턴을 분석해 개인에게 적합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학습 부담을 낮춰 꾸준한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특히 동기부여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해 학습자의 이탈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학습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단계별 목표를 제시하고, 학습 지속을 유도하는 구조를 통해 자기계발형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야나두는 평생 수강 서비스를 통해 장기 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기본 수강 기간 종료 후에도 매년 미션을 달성하면 평생 수강 기간을 연장할 수 있어, 학습자가 평생 학습자로서 영어를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야나두 관계자는 “영어는 단기간에 끝나는 공부가 아니라, 삶 전반에 걸쳐 활용되는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학습자가 부담 없이 성장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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