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국회에서 ‘국산 콩 소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2026. 1. 1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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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2일 국회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공동 주최한 '국산 콩 소비 활성화를 위한 산업발전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현장에는 정부와 학계, 기업, 시민단체 등 농업분야 이해관계자 약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산콩 산업 정책 및 발전 방안(농림축산식품부) ▲생산자 시각에서 본 소비 활성화 방안(한국들녘경영중앙연합회) ▲식품소비 트렌드와 국산콩 소비 활성화 방안(동국대) 등 정책·생산·소비 전반을 아우르는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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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윤준병·김선교 의원 공동주최, 정부·학계 등 170여명 참석
국산콩 자급률 40% 시대, 생산은 늘었는데 소비는 정체돼…
주요 국산콩과 콩단백면 등 신제품 13종 전시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12일 국회에서 ‘국산 콩 소비 활성화를 위한 산업 발전 방안’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1열 좌측부터) 부안중앙농협 신정식 조합장, 서울대학교 안병일 교수, 한국들녘경영체 중앙연합회 김대식 회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문인철 수급이사,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 국민의힘 이인선 의원,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 한국농축산연합회 이승호 회장, 농림축산식품부 허동웅 식량산업과장, 동국대학교 황재현 교수, (사)소비자시민모임 윤명 사무총장, 사진제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2일 국회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공동 주최한 ‘국산 콩 소비 활성화를 위한 산업발전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산 콩의 소비수요 확대를 통해 생산과 시장의 선순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정부와 학계, 기업, 시민단체 등 농업분야 이해관계자 약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산콩 산업 정책 및 발전 방안(농림축산식품부) ▲생산자 시각에서 본 소비 활성화 방안(한국들녘경영중앙연합회) ▲식품소비 트렌드와 국산콩 소비 활성화 방안(동국대) 등 정책·생산·소비 전반을 아우르는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생산자단체, 식품업계, 소비자단체 등 각 분야 전문가 5인이 참여해 국산 콩 산업의 구조적 과제와 소비 확대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으며, 현장 질의응답도 활발히 이뤄졌다.

한편, 토론회장 앞에서는 국산콩 주요 품종과 함께 국산콩을 활용한 가공식품 전시도 진행됐다. 특히 콩단백면, 콩마요네즈, 국산콩 화장품 등 신제품 13종이 소개돼 기존 두부·두유·된장류 중심에서 벗어난 국산콩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제품 설명을 통해 국산콩이 건강·환경 중심의 소비 트렌드와 맞닿아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홍문표 aT 사장은 “국산 콩은 우리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훌륭한 단백질원이자 대한민국의 핵심 전략 작물”이라며 “생산과 소비가 함께 어우러져 국산콩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소중한 제안들이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문인철 aT 수급이사는 “콩은 쌀·밀·보리·옥수수와 함께 5대 곡물로 꼽히는데, 쌀을 제외하면 우리나라에서 자급률이 가장 높은 핵심 전략작물”이라며, “aT는 생산농가의 소득을 높이고 수급 관리와 유통 지원을 통해 국산콩 산업이 지속 가능하게 성장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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