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V 인터내셔널 신임 총괄 대표이사로 FIFA 출신 샬럿 버 선임…아태 지역 디지털 확장 주도

김원겸 기자 2026. 1. 13. 11: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이클라미디어그룹(이하 에이클라)은 SPOTV 인터내셔널 신임 총괄 대표이사로 FIFA 출신 샬럿 버(Charlotte Burr)를 선임했다고 13일 발표했다.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지역을 총괄하는 샬럿 버 신임 대표이사는 각 지역 조직과 긴밀히 협력해 전략, 중계권 유통, 파트너십 전반을 이끌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SPOTV의 지속적인 성장을 주도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SPOTV 인터내셔널 총괄 대표이사로 선임된 샬럿 버. 제공|에이클라미디어그룹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에이클라미디어그룹(이하 에이클라)은 SPOTV 인터내셔널 신임 총괄 대표이사로 FIFA 출신 샬럿 버(Charlotte Burr)를 선임했다고 13일 발표했다.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지역을 총괄하는 샬럿 버 신임 대표이사는 각 지역 조직과 긴밀히 협력해 전략, 중계권 유통, 파트너십 전반을 이끌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SPOTV의 지속적인 성장을 주도할 계획이다.

샬럿 버 신임 대표이사는 국제축구연맹(FIFA)에서 전략, 디지털 부문 시니어 리더로서 FIFA의 축구 전문 온라인 스트리밍 디지털 플랫폼인 FIFA+ 론칭을 총괄해 디지털 혁신을 이끌었다. 이외에도 샬럿은 21세기 폭스에서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지역의 전략과 사업 개발을 담당했다.

SPOTV는 “샬럿 버 신임 대표이사는 글로벌 스포츠 산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사업 전략, 콘텐츠 개발, 디지털 리더십을 두루 갖춘 전문가”라며, “SPOTV의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플랫폼 유통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SPOTV와 SPOTV NOW의 팬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적임자”라며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샬럿 버 신임 대표이사는 “아시아 스포츠 산업이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한 시점에 SPOTV의 글로벌 사업을 이끌게 되어 기대된다”면서 “프리미엄 라이브 중계권, 혁신적인 유통 전략, 그리고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서 한층 강화된 SPOTV 경험을 통해 팬들이 사랑하는 스포츠와 선수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한국, 일본, 동남아 전역의 SPOTV 팀들과 아시아 전반을 아우르는 스포츠 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잠재력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SPOTV는 MLB의 일본 중계권사로서 일본 시장 내에서 공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러한 일본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13개국으로 사업을 확장, 싱가포르에 거점을 둔 아시아 법인인 스포티비 미디어(SPOTV Media)를 통해 SPOTV와 SPOTV2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현지 주요 통신사 및 유료 방송 사업자와의 파트너십으로 스포츠 OTT 서비스 SPOTV NOW를 통해 윔블던, US오픈(테니스), 디 오픈 챔피언십(골프), WTT(탁구), 모토GP(모터 스포츠) 등 프리미엄 스포츠 콘텐츠를 멀티 디바이스 환경에서 제공하고 있다.

▲ 에이클라미디어그룹 로고. 제공|에이클라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