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랑 통역 되나요’ 고윤정 “캐나다서 실제 오로라 봤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6. 1. 1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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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사진|강영국 기자
고윤정이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출연 소감을 밝혔다.

13일 서울 조선 팰리스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유영은 감독과 배우 김선호 고윤정이 참석했다.

고윤정은 “무명 배우였다가 하루 아침에 글로벌 스타가 된 배우다. 본인의 언어를 통역해주는 호진을 만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사랑도 하고 그 사랑 속에서 소통의 오류가 있는 일을 헤쳐나가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무희가 갑작스럽게 톱스타가 돼서 기쁘기도 하지만, 이 축제가 언제 끝날지 모를 것 같아 불안해한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설렘과 불안함, 의심 등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려고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다.

또 고윤정은 “극 중에서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순으로 갔는데, 일본 캐나다보다 이탈리아에서 가까워졌다. 캐나다에서 저희 오로라 봤다”며 “오로라 신 촬영하는 날에 퇴근하는 길에 실제로 오로라를 봤다”고 말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로 16일 공개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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