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키즈·주니어 가구' 매출 전년동기 대비 20%↑

강은정 기자 2026. 1. 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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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는 지난해 11~12월 주니어·키즈 가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경기 둔화 국면에서도 자녀를 위한 공간만큼은 제대로 준비하려는 소비 흐름이 신학기 시즌을 앞두고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며 "생활 패턴과 공간 활용을 함께 고려한 고품질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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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2일까지 신학기 프로모션 진행
[서울=뉴시스] 까사미아의 뉴아빌 시리즈. (사진=신세계까사 제공) 2026.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신세계까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는 지난해 11~12월 주니어·키즈 가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같은 성과를 두고 신세계까사는 "불황기에도 자녀에게는 투자를 아끼지 않으면서 가격보다 실용성과 안정성, 공간 활용도를 중시하는 부모들의 소비가 이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까사미아는 성장 단계에 따라 탈부착이 가능한 '뉴아빌 데이베드'를 출시한 바 있다.

신세계까사는 내달 22일까지 신학기 프로모션을 열고 학생 가구 시장 공략에 나선다. 뉴아빌, 노아, 노엘 등 대표 시리즈 단품을 10% 할인하고, 책상을 상부장이나 책장과 세트로 구매하면 1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자녀방 및 홈오피스 상품을 15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 10만원 상품권도 증정한다. 피사노, 하벨, 뉴리브로, 뉴제럴드, MA라파엘에서 책상 또는 책장을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까사미아 및 디자이너스 컬렉션 책상 구입 고객에게는 뉴레이, 데닛, 로티, 카프 체어를 10% 할인가에 판매한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경기 둔화 국면에서도 자녀를 위한 공간만큼은 제대로 준비하려는 소비 흐름이 신학기 시즌을 앞두고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며 "생활 패턴과 공간 활용을 함께 고려한 고품질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unduc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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