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퇴출’ 다니엘, 영어로 고백한 진심? “멤버 위해 끝까지 싸워” 의미심장 [MK★이슈]

금빛나 MK스포츠 기자(shine917@mkculture.com) 2026. 1. 1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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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은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퇴출 후 첫 심경을 밝힌 가운데 영어로 남긴 영어로 남긴 심경 발언이 의미심장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다니엘은 2024년 11월 어도어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이후 법적 분쟁을 이어왔다.

이들의 복귀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내놓았던 어도어는 지난달 29일 하니의 어도어 복귀와 함께 다니엘과는 더 이상 함께 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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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은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퇴출 후 첫 심경을 밝힌 가운데 영어로 남긴 영어로 남긴 심경 발언이 의미심장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다니엘은 지난 12일 새롭게 만든 SNS 계정을 통해 뉴진스에서 퇴출된 이후 처음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시청 수가 5만여 명을 넘었던 가운데, 다니엘은 국어와 영어를 섞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을 켜자마자 눈물을 보인 다니엘은 이내 한국어와 영어를 섞어가며 방송을 이어갔다. “기다려줬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버니즈는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며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를 전한 다니엘은 “버니즈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눈빛이다. 무대에서 마주했던 순간들. 음악이 멈추어도 마음은 계속 이어져 있었던 그 느낌·기억들이 지금의 저를 조용히 지탱해 주고 있다”고 거듭 팬들을 언급했다.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은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퇴출 후 첫 심경을 밝힌 가운데 영어로 남긴 영어로 남긴 심경 발언이 의미심장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 사진 = 다니엘 라이브 캡처
이날 라이브는 어도어와 소송 관련 내용 보다, 대부분 팬들을 향한 감사의 인사가 주를 이뤘다. 이 가운데 많은 이들이 이목을 끈 부분은 영어로 언급한 부분이었다. 다니엘은 영어로 “시간이 되면 소송과 여러분이 궁금해하고 있는 모든 일에 대해 모두 말씀드리겠다. 이것만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나는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 그들은 제 일부다”라고 말했다.

해당 발언을 놓고 해석이 분분한 가운데, 일각에서는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라는 발언이 향후 진행될 재판에서, 뉴진스가 소속사를 이탈한 것과 관련해 누군가의 강요나 가스라이팅이 아닌, 자의적인 판단으로 문제행동을 일으킨 것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편 다니엘은 2024년 11월 어도어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이후 법적 분쟁을 이어왔다. 하지만 지난해 뉴진스가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서 패소했고, 멤버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로 복귀하면서 뒤늦게 민지, 하니와 함께 복귀 의사를 밝혔다.

이들의 복귀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내놓았던 어도어는 지난달 29일 하니의 어도어 복귀와 함께 다니엘과는 더 이상 함께 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현재 민지의 경우 어도어와 논의 중에 있다.

이 뿐 아니라 어도어는 다니엘과 다니엘 가족 1인,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를 상대로 4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이에 다니엘도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대응에 나섰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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