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지 않는 광고물·현수막 난립…연수구, 정비·관리 강화
박지현 기자 2026. 1. 13. 11:00
불법 광고물 상시 정비·단속 체계 가동
현수막 지정게시대 재배치…대책 마련
연수구청 전경 [사진 = 연수구]
현수막 지정게시대 재배치…대책 마련
![연수구청 전경 [사진 = 연수구]](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551718-1n47Mnt/20260113110041130styt.jpg)
[인천 = 경인방송] 인천 연수구가 '2026년 옥외광고물 정비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이번 계획은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과 건전한 광고 문화 정착을 목표로 불법 광고물 정비, 선진 옥외광고 문화 조성, 공공 게시시설 관리, 옥외광고심의위원회 운영 등 4개 분야로 구성됐습니다.
구는 불법 광고물에 대한 체계적 정비를 위해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옥외광고물 사전 경유제, 불법 광고물 수거 보상제를 시행할 방침입니다.
신규 사업으로 상권 변화와 수요를 반영해 현수막 지정 게시대를 이전 설치하는 '현수막 지정게시대 재배치 사업'도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게시 기간이 지난 정당현수막과 불법 유동 광고물 등의 무분별한 게시를 줄이기 위해 연중 상시 정비활동을 진행하고, '옥외광고물표시규정위치기반 열람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구 관계자는 "올해도 주민 안전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옥외광고물 정비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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