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위, 광명 신안산선 붕괴사고 조사기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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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신안산선 제5-2공구 붕괴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인 건설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가 조사기간을 연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조위는 지난 8일 열린 제18차 전체회의에서 사고의 직접적 원인에 대한 심층 검증·객관적인 붕괴 시나리오 도출을 위한 추가 조사·기간 연장이 필요하다고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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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 결과와 재발방지대책 발표

[더팩트|이중삼 기자] 광명 신안산선 제5-2공구 붕괴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인 건설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가 조사기간을 연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사고 원인에 대한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사조위 조사기간은 당초 지난해 4월 17일부터 올해 1월 14일까지였다. 이번 연장으로 조사 종료 시점은 오는 4월 30일로 늦춰졌다. 사고는 지난해 4월 11일 발생했다.
사조위는 지난 8일 열린 제18차 전체회의에서 사고의 직접적 원인에 대한 심층 검증·객관적인 붕괴 시나리오 도출을 위한 추가 조사·기간 연장이 필요하다고 결정했다.
이에 따라 사조위는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다양한 붕괴 시나리오에 대한정밀 구조해석을 진행해 직접적인 사고 원인을 밝혀낼 계획이다.
손무락 사조위 위원장은 "철저한 공학적 분석과 검증을 통해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객관적인 사고원인을 규명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조사를 충실히 마무리해 올해 4월 중 조사 결과와 재발방지대책을 발표하겠다"고 했다.
한편 사조위는 지난해 4월 17일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가 전체회의 18회·현장 조사 6회·관계자 청문 4회·관계기관 회의 1회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지질·지반 조사와 3차원 구조해석 등 조사·연구 용역 2건도 수행했다.
j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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