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출퇴근길에도 주식 거래 가능해진다…프리·애프터마켓 도입

김지선 기자 2026. 1. 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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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KRX)가 오는 6월부터 프리·애프터 마켓을 도입하고 거래시간을 12시간으로 연장하기로 했다.

1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호가가 이전되지 않는 프리마켓(오전 7시-8시)과 애프터마켓(오후 4시-8시)을 개설하기로 하고 이를 회원사인 증권사에 공유했다.

넥스트레이드보다 앞선 오전 7시 프리마켓 개장을 통해 호가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애프터마켓 도입에 따라 현재 오후 4-8시에 운영되던 단일가 매매는 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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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연합뉴스

한국거래소(KRX)가 오는 6월부터 프리·애프터 마켓을 도입하고 거래시간을 12시간으로 연장하기로 했다.

1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호가가 이전되지 않는 프리마켓(오전 7시-8시)과 애프터마켓(오후 4시-8시)을 개설하기로 하고 이를 회원사인 증권사에 공유했다.

이는 글로벌 시장의 24시간 주식 거래와 발맞추고, 지난해 3월 출범한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의 시장 점유율 급성장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넥스트레이드보다 앞선 오전 7시 프리마켓 개장을 통해 호가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거래소는 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금융당국과 협의를 거쳐 오는 6월 29일까지 시장 개설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애프터마켓 도입에 따라 현재 오후 4-8시에 운영되던 단일가 매매는 폐지된다. 장 개시 전 시간외 대량·바스켓·경쟁대량 매매 시간은 기존 오전 8-9시에서 오전 7-9시로 늘어나며, 장 종료 후 시간외 대량·바스켓 매매 역시 오후 8시까지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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