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전 감독, 저소득층 환아 수술비 6천만원 쾌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도자로 일본 무대 도전을 앞둔 '국민 타자' 이승엽 이승엽야구장학재단 이사장이 출국 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은 13일 서울아산병원과 칠곡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저소득층 환아 수술비로 총 6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9일에는 칠곡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수술비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은 환아 수술비 지원 사업 외에도 이승엽배 전국리틀야구대회, 드림야구캠프, 야구 꿈나무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불우 환아 돕기에 나선 이승엽 전 감독 [이승엽야구장학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yonhap/20260113102300966ohzk.jpg)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지도자로 일본 무대 도전을 앞둔 '국민 타자' 이승엽 이승엽야구장학재단 이사장이 출국 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은 13일 서울아산병원과 칠곡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저소득층 환아 수술비로 총 6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먼저 재단은 지난 7일 동국산업과 함께 서울아산병원을 찾아 후원금 5천만원을 기탁했다.
이어 9일에는 칠곡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수술비 1천만원을 전달했다.
재단은 2018년부터 9년째 칠곡경북대 어린이병원과 인연을 맺고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는 이 이사장이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코치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기 전,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 환자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이사장은 "병마와 싸우는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면서 "올해는 동국산업과 마음을 모아 더 많은 아이를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게 돼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은 환아 수술비 지원 사업 외에도 이승엽배 전국리틀야구대회, 드림야구캠프, 야구 꿈나무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4b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성욕 편지 제자와 수업하라니"…분리 안 된 피해교사 | 연합뉴스
- 황정민, '사생활 폭로자 손배소' 강제조정에 불복…정식 재판행 | 연합뉴스
- 폭염에 녹아내린 알프스 빙하…34년전 조난 시신 발견 | 연합뉴스
- 쿠팡 입주 인천 물류센터서 불…3천여명 대피(종합2보) | 연합뉴스
- "내연남 아기일까 봐"…'출생 이틀' 영아 살해한 친모 구속기소 | 연합뉴스
- "中, 남중국해 길이 6㎞ 대규모 인공섬 조성…1단계 매립 완료" | 연합뉴스
- 30대 장기 실종자 제주 한림항 행적 이후 행방묘연(종합) | 연합뉴스
- 초등학교 교무실에 불법 카메라 설치한 교감 검찰 송치 | 연합뉴스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금광 붕괴 사고…"최소 100명 사망" | 연합뉴스
- 리센느, '원이 고향' 거제 수해 복구 위해 5천만원 기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