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청라 해안선 따라 3백리 자전거길…올해 12월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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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과 청라의 해안선을 따라 '300리 자전거 이음길'을 조성하는 사업이 올해 12월 완공됩니다.
300리 이음길은 자전거를 타고 인천 서구 정서진에서 출발해 제3연륙교를 거쳐 영종도 해안로와 무의도 등을 경유한 뒤 다시 청라호수공원과 아라뱃길로 돌아오는 총연장 130km 코스입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5일 개통한 제3연륙교와 자전거 이음길이 연결되면서 이른바 '서해권 순환형 자전거 망'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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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과 청라의 해안선을 따라 '300리 자전거 이음길'을 조성하는 사업이 올해 12월 완공됩니다.
300리 이음길은 자전거를 타고 인천 서구 정서진에서 출발해 제3연륙교를 거쳐 영종도 해안로와 무의도 등을 경유한 뒤 다시 청라호수공원과 아라뱃길로 돌아오는 총연장 130km 코스입니다.
영종도 북쪽에 길이 20㎞ 자전거길을 만들어 기존의 길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조성됩니다.
인천시와 옹진군·중구·서구는 사업비 336억 5천만 원을 들여 휴게시설 3곳과 전망대 등을 조성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울 도울 계획입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5일 개통한 제3연륙교와 자전거 이음길이 연결되면서 이른바 '서해권 순환형 자전거 망'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관광객들이 자전거로 정서진과 무의도, 신도 등 인천 주요 관광지와 해안선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어 탄소 배출 저감과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의 효과도 나올 것으로 인천경제청은 내다봤습니다.
(사진=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연합뉴스)
송인호 기자 songs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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