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9기 옥순♥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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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나는 솔로) 29기 영호가 '슈퍼 데이트' 중 자책의 늪에 빠진다.
14일(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달라도 너무 다른 영호-영숙과 영수-옥순의 '슈퍼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부모님 허락 미션과 백일장을 거쳐 정숙, 영호, 영자, 영수, 상철이 슈퍼 데이트권을 획득했으며, 영숙과 정숙은 모두 영철에게 슈퍼 데이트권을 사용했다.
'연상연하 특집'인 29기의 슈퍼 데이트 현장은 14일(수)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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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나는 솔로) 29기 영호가 ‘슈퍼 데이트’ 중 자책의 늪에 빠진다.
14일(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달라도 너무 다른 영호-영숙과 영수-옥순의 ‘슈퍼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이어 그는 “저도 웃기고 영철 님처럼 강인한 모습도 있다”면서 앞서 ‘슈퍼 데이트’를 마친 영철을 의식하는가 하면, “영철 님과 제가 성격이 비슷한 편이다. 저랑 영철 님이랑 원래 밖에서 한 잔 하기로 했는데. (영숙 님 때문에) 뭔가 어색해졌다”고 영철을 자꾸 언급한다. 급기야 영호는 “영철 님이 가진 매력을 저도 가지고 있는데, 그게 안 나오니까 제 스스로도 답답하다”고 하소연하는데, 이에 MC 데프콘은 “그만 좀 얘기해!”라며 “영철 금지! 영철 얘기 그만해!”라고 날선 경고를 날린다.

그런가 하면, 영수-옥순은 화기애애한 데이트로 본격 핑크빛에 시동을 건다. ATV 데이트를 시작한 두 사람은 미묘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착붙 스킨십’으로 로맨스 온도를 후끈 높인다. 달달한 기류 속, 옥순은 “어때? 옥순이랑 하는 데이트는?”이라고 ‘애교 뿜뿜’ 말투로 영수의 마음을 떠본다. 영수는 “이걸 식전 영상에 쓰자!”라면서 ‘광대 폭발 미소’를 짓는다. 결혼식까지 언급한 두 사람이 29기에서 초고속 결혼에 성공한 ‘결혼 커플’의 주인공일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 7일(수)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2.6%(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02%까지 치솟았다. ‘나는 SOLO’의 타깃 시청률 역시 1.53%(수도권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수성해 탄탄한 인기를 과시했다.

상철과 옥순의 슈퍼 데이트는 해바라기 카페에서 웨딩 스냅을 연상케 하는 달달한 분위기로 진행됐고, 옥순은 “기분이 너무 좋다”며 콧소리 애교를 작렬했다. 한편 영식은 순자와 현숙에게 연이어 거절당하며 고배를 마셨고, 영자는 상철이 옥순에게 슈퍼 데이트권을 쓰자 “내일은 이별 여행”이라며 분노했다. 예고편에서는 29기 커플이 최근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소식과 함께 태극기 통을 든 솔로녀의 사진이 공개되어 상철이 신랑이라는 추측이 제기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나는 SOLO’ 29기는 연상녀–연하남 특집으로, 충남 태안 ‘솔로나라 29번지’에서 다양한 연애·결혼 가치관을 지닌 출연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시작부터 강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제작진이 2026년 결혼 예정인 29기 커플의 웨딩 사진을 선공개하며, 28기에 이어 또 한 번 실제 결혼 커플 탄생을 예고해 ‘나는 SOLO’의 현실 커플 배출력을 다시 입증했다.
7일 방송된 ‘나는 솔로’ 235회에서 29기 결혼 커플의 혼인신고 사진이 공개되며 정숙♥영철 커플 추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사진 속 대구 북구청 마스코트가 포착됐고, 현재 대구에서 영어학원을 운영 중인 정숙의 거주지와 일치해 MC들과 시청자들은 두 사람을 유력 후보로 지목하고 있다. 앞서 공개된 아기 사진과 AI 2세 사진도 정숙과 영철의 특징을 담고 있어 이들의 결혼설이 더욱 설득력을 얻고 있다.
29기 연상녀들은 모두 안정된 전문직 또는 교육 직군으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영숙은 서울 사립대 연구 전담 교수였고, 정숙은 대구에서 영어 학원을 운영했다. 순자는 서울과 광주를 오가며 아버지의 건설회사 분양관리팀에서 일했고, 영자는 대치동 수학 학원 원장이었다. 옥순은 서울 대형 병원의 13년차 간호사로 국가고시 수석 출신이었으며, 현숙은 약국에서 근무하는 3년차 약사로 소개됐다. 전반적으로 교육직과 전문직 비중이 높은 기수였다.
연하남들 역시 직업 스펙이 뚜렷했다. 영수는 정유사의 해외 영업 직원으로 칭다오 거주 12년 이력이 있었고, 영호는 부산에서 근무하는 경찰이었다. 영식은 무역회사 해외 영업 담당으로 97년생 최연소였고, 영철은 외국계 자동차 부품 회사의 경영지원팀 직원이었다. 광수는 평창에서 일하는 7년 차 한의사였으며, 상철은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관장으로 등장했다. 전체적으로 공기업·전문직·교육직·자영업이 고르게 분포한 구성이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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