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날들' 김정영, 담백 '일상 연기'로 '모녀 케미'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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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영의 일상 연기가 찾아왔다.
김정영은 지난 10일과 11일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45회와 46회에서 정순희 역을 맡아 딸을 세심하게 챙기는 엄마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려냈다.
딸의 작은 변화를 눈치채는 세심함부터 딸의 선물에 기뻐하는 소박한 기쁨까지, 일상 속 평범한 엄마의 감정을 김정영 특유의 담백한 연기로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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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영의 일상 연기가 찾아왔다.
김정영은 지난 10일과 11일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45회와 46회에서 정순희 역을 맡아 딸을 세심하게 챙기는 엄마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려냈다.
'화려한 날들' 45회에서 정순희는 지은오(정인선 분)의 방에 조심스럽게 들어가 "유부초밥이 왜 그대로 있어"라고 물었다. 지난 방송에서 지은오는 이지혁(정일우 분)을 위해 정성껏 유부초밥 도시락을 준비했지만, 이지혁은 "나 유부초밥 싫어한다"라고 거짓말을 하며 그를 밀어낸 바 있다.
정순희는 지은오와 이지혁 사이에 심상치 않은 일이 있었다는 것을 눈치채고 "혹시 대표 선배랑 무슨 일 있는 거냐"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뭐라도 먹어야지"라며 끼니를 거른 딸을 걱정했고, 지은오가 괜찮다고 쉬겠다고 하자 걱정 가득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조용히 방을 나왔다.
다음 화에서는 지은오와 함께 신발 매장을 찾은 정순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은오가 "엄마, 마음에 드는 걸 골라봐"라고 하자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며 선뜻 고르지 못했다. 지은오는 동생 지강오(양혁 분)의 신발까지 사주겠다고 했고, 동생까지 챙기는 딸의 마음씨에 정순희는 활짝 미소를 지었다.
신발을 착용하자 지은오는 "엄마 어때?"라고 물었고, 정순희는 더욱 환하게 웃었다. 딸이 한 켤레 더 사주겠다고 하자, 깜짝 놀라 딸을 만류하는 모습은 일상 속 평범한 엄마 그 자체였다.
김정영은 '화려한 날들'에서 따뜻한 모녀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그려냈다. 딸의 작은 변화를 눈치채는 세심함부터 딸의 선물에 기뻐하는 소박한 기쁨까지, 일상 속 평범한 엄마의 감정을 김정영 특유의 담백한 연기로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편,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은 토, 일 저녁 8시 방송된다.
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KBS2 '화려한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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