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 자동차 법정검사 대행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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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의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가 모든 운전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법정검사를 대행하는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차방정 자동차 검사 대행'은 롯데렌터카의 차량 관리 서비스인 '내 차 관리 방법의 정답' 차방정이 제공하는 자동차 정기·종합검사 대행 서비스다.
롯데렌터카는 차방정 자동차 법정검사 대행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2월 말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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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검사·반납까지 2시간 내 완료
![롯데렌터카 자동차 법정검사 대항 서비스 오픈 홍보 이미지 [롯데렌탈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ned/20260113085053722tmqu.jpg)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롯데렌탈의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가 모든 운전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법정검사를 대행하는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차방정 자동차 검사 대행’은 롯데렌터카의 차량 관리 서비스인 ‘내 차 관리 방법의 정답’ 차방정이 제공하는 자동차 정기·종합검사 대행 서비스다. 차량 소유자라면 누구나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법정 자동차 검사를 차방정이 대행한다. 차방정 앱에서 검사 희망일과 픽업 장소를 선택하면 전문 대행 기사가 차량 픽업부터 검사, 반납까지 전 과정을 진행한다. 정기·종합검사 대상인 일반 승용차 이용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차방정 앱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필요한 검사 종류와 이용 요금이 자동으로 안내된다. 서비스 신청 후 검사 진행 시 차량 픽업부터 검사, 반납까지 평균 2시간 이내로 진행되고 검사 결과도 앱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검사 불합격 시에도 별도의 재예약 없이 차량 수리 후 당일 재검사가 가능하다.
일반적인 검사 대행 서비스가 지역·거리·시간·요일에 따라 추가 요금이 발생하는 것과 달리, 차방정은 검사비와 대행비를 모두 포함한 표준 요금 체계를 적용해 전국 어디서든 동일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는 자체적으로 보유한 렌터카 중 연간 약 10만대 차량의 자동차 검사를 진행하며 쌓은 노하우를 일반 차량 보유 고객에게도 제공하기 위해 이 서비스를 선보였다. 롯데렌터카는 차량 관리 전 과정을 하나의 앱에서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로 차방정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렌터카는 차방정 자동차 법정검사 대행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2월 말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차량 관련 기본 안전 점검을 진행하는 정기 검사는 기존 6만9000원에서 32% 할인된 4만7000원, 배출가스 정밀검사를 함께 시행하는 종합검사는 9만9000원에서 23% 할인된 7만6000원에 제공된다. 검사비와 대행비를 모두 포함한 구성이다.
롯데렌터카 관계자는 “차방정 자동차 검사 대행은 검사소 예약과 방문 등 고객의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차방정을 중심으로 자동차 관리 전반의 불편을 계속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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