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초봉 4천3백만 원”…취준생들이 눈높이 낮춘 이유는? [잇슈 키워드]
KBS 2026. 1. 13. 07:24
다음 키워드 '초봉'입니다.
요즘 구직자들은 어떤 기업을 선호하고 또 얼마의 연봉을 기대하고 있을까요?
한 채용 플랫폼 조사 결과, 취업 준비생 10명 중 6명이 가고 싶은 기업으로 대기업을 꼽았습니다.
기업을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연봉이었는데, 희망하는 평균 초봉은 4천3백만 원이었습니다.
다만 희망 초봉은 지난해 조사 때와 비교해 4백만 원가량 낮아졌습니다.
취업난이 장기화하면서 연봉에 대한 기대치를 낮춘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낮은 임금으로 외면받던 공무원에 도전하는 청년들도 다시 늘고 있습니다.
공무원 시험 관련 학원 등록률과 수험서 판매량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오름세로 돌아선 건데요.
정년 보장과 함께 9급 공무원 초임을 월 3백만 원에 맞추겠다는 정부 발표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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