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풍, 200평 농구장 CEO “미국에 집 2채+땅에 많이 투자” (동상이몽2)[결정적장면]


[뉴스엔 유경상 기자]
전태풍이 한국에 200평 농구장과 상가 점포를 가지고 있고, 미국에도 부동산이 있다고 밝혔다.
1월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17년차 농구선수 전태풍 지미나 부부가 합류했다.
전태풍은 200평 농구장 CEO로 농구를 지도하고 있었고 “집에 있는 전태풍은 프리스타일, 체육관에 있는 전태풍은 조금 빡세다. 기대가 엄청 높다. 애들을 위해서 기대가 높다. 애들이 기대만큼 안 되면 잔소리하고 계속 민다. 완전 다른 사람이 된다”고 말했다.
전태풍은 “어쩔 수 없다. 애들 위해서. 교육시켜야 해서. 오늘 아침 농구대회 우승했다. 우리 애들 잘 가르친다”며 학생들을 자랑스러워했다. 서장훈은 전태풍의 지도 방법이 남다르다며 감탄했다.
이어 전태풍은 “제 꿈이 있다. 전국에 울산부터 일산까지 (농구센터로) 다 채우고 싶다. 맥도날드처럼. 서울에 2호점 낼 계획”을 밝혔다. 2호점 계획을 위해 전태풍은 가지고 있는 상가 점포를 팔거나 대출을 받아야 하는 상황. 상가는 매매 문의가 없지만 2029년쯤 호재가 있다는 조언을 들었다.
뒤이어 대출 상담을 위해 은행으로 찾아간 전태풍은 8억 대출을 바랐다. 농구 코트 바닥만 1억이기 때문. 상가는 대출이 있어서 담보가 안 됐고, 집 전세 보증금을 담보로 3억 2천 대출이 가능했다. 전태풍은 “미국에 집이 2개 있고 땅에 많이 투자했다”며 대출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말했고, 지미나는 “한국에 이렇게 오래 살지 몰라서 미국에 투자했더니 이렇게 됐다. 미국 집을 팔자”고 했다.
전태풍은 서장훈에게도 투자 의사가 있는지 질문하며 도움을 구했지만 서장훈은 “투자를 할 거면 내가 직접 차리지”라고 반응했다. 모두가 전태풍보다 서장훈이 더 유명하다며 동의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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