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안보현·이주빈 주연 ‘스프링 피버’ OST ‘Running Flower’ 불렀다!

손봉석 기자 2026. 1. 1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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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본업 모먼트를 발동하며 배우 안보현과 이주빈의 핫핑크빛 로맨스에 설렘을 더한다.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제작진은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강남이 참여한 세 번째 OST ‘Running Flower’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Running Flower’는 차가운 계절 속에서도 끝내 피어나려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찬바람이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가 서로를 지켜내며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순간을 경쾌한 밴드 사운드로 표현했다.

희망과 설렘이 교차하는 감정선을 풍성하게 채워주고, 강남 특유의 록밴드 창법이 인상적으로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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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가창자로 참여한 강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서 다양한 제이팝 커버곡을 선보이며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에는 일본판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OST 가창을 맡으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그는 이번 ‘Running Flower’를 통해 가수로서의 본업 존재감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킬 예정이다.

‘스프링 피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tvN에서 방송되며, OST Part 3 강남의 ‘Running Flower’는 드라마 주요 장면과 함께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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