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지방선거 여론조사에서 40% '1위'...후보군 중 유일 '두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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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새해 여론조사에서 40%에 달하는 지지율로 1위를 기록했다.
12일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안양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안양시장 후보 지지도를 묻는 물음에 최대호 안양시장이 40.0%를 얻어 다른 후보들을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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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전 안양시의회 의장은 5.4%, 음경택 안양시의원은 4.1%, 임채호 경기도의회 사무처장은 3.4% 등
여론 조사 후보군 중 유일하게 '두자릿수 지지율' 기록

특히 최 시장은 다른 후보들 가운데 유일하게 두자릿수 지지율을 얻었다.
12일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안양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안양시장 후보 지지도를 묻는 물음에 최대호 안양시장이 40.0%를 얻어 다른 후보들을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섰다.
이어 김대영 전 안양시의회 의장은 5.4%, 음경택 안양시의원은 4.1%, 임채호 경기도의회 사무처장은 3.4% 순으로 조사됐다.
또 김철현 경기도의원 3.1%, 정기열 전 경기도의회 의장 2.4%, 유영일 경기도의원 1.9%, 조용덕 안양시의정회 회장 1.1% 수준에 머물렀다.
기타인물은 4.3%, 지지인물없다는 16.3%, 잘 모름은 18.0%로 확인됐다.
교차분석결과, 최대호 안양시장이 성별·연령별·지역별 조사에서 타 후보들보다 높은 지지도를 얻었으며,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응답자 중 과반이 최대호 안양시장을 지지했다.
남성의 39.7%와 여성의 40.2%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선택했다.
연령별 조사에서도 최대호 안양시장이 40대(48.1%)·18~29세(46.9%)·50대(44.5%)에서 40%를 웃돌며 강세를 보였고, 60대(38.0%)·70세 이상(34.4%)·30대(27.3%)에서도 타 후보들을 오차범위 밖에서 우위를 보였다.
지역별 조사에서는 만안구와 동안구에서 각각 36.1%·42.8%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고,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1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안양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선 RDD와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유·무선 비율은 유선 22%, 무선 78%다. 통계보정은 2025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2.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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