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이영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동메달... 청송 빙벽에서 증명된 15년 스포츠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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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기자┃노스페이스가 공식 후원한 '2026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서 애슬리트팀 소속 이영건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브랜드가 15년 넘게 이어온 선수 육성과 국제대회 지원 시스템의 성과를 입증했다.
청송 월드컵 후원을 비롯해 대한산악연맹,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팀에 대한 지속적 지원은 국내 빙벽 스포츠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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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육성 시스템, 국제무대서 '메달'로 증명
청송 월드컵 15년 동행... '멈추지 않는 탐험'이 만든 스포츠 저변 확대

e스포츠 STN뉴스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노스페이스가 공식 후원한 '2026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서 애슬리트팀 소속 이영건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브랜드가 15년 넘게 이어온 선수 육성과 국제대회 지원 시스템의 성과를 입증했다. 노스페이스는 단순 후원을 넘어 국내 아웃도어 스포츠 생태계를 키우는 '플랫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제대회 공식 후원, 한국 아이스클라이밍의 무대 키우다
경북 청송에서 열린 '2026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단순한 지역 스포츠 행사를 넘어 아시아 대표 겨울 스포츠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그 중심에는 2011년부터 공식 후원을 이어온 노스페이스가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8개국 120여 명의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국제산악연맹(UIAA)과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한 이 대회가 글로벌 빙벽 스포츠 무대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장기간 후원으로 안정적인 개최 기반을 만든 노스페이스의 역할이 있었다는 평가다.

애슬리트팀이 만든 메달… '후원'이 아닌 '육성'의 결과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이영건 선수의 동메달은 단순한 개인 성과를 넘어,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의 성과로 해석된다. 노스페이스는 2005년 국내 아웃도어 업계 최초로 전문 선수 육성팀을 창단한 이후, 국가대표급 선수들과 탐험가들을 장기적으로 지원해 왔다.
훈련 환경 제공, 국제대회 출전 지원, 장비 개발 협력 등 다각적인 지원 구조는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국제 경쟁력 확보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청송 월드컵 메달 역시 이러한 장기 투자 전략이 만들어낸 결실로 평가된다.
'Never Stop Exploring' 철학, 스포츠 생태계로 확장
노스페이스의 브랜드 철학인 '멈추지 않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은 단순한 슬로건을 넘어 스포츠 생태계 전반을 키우는 실천 전략으로 구현되고 있다. 청송 월드컵 후원을 비롯해 대한산악연맹,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팀에 대한 지속적 지원은 국내 빙벽 스포츠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사장은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안정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브랜드의 사회적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한국 아웃도어 스포츠의 성장 플랫폼으로서 책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청송의 얼음벽 위에서 만들어진 이번 성과는, 노스페이스가 단순한 아웃도어 브랜드를 넘어 한국 스포츠 생태계의 '보이지 않는 인프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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