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n" 트럼프, SNS에 '얼굴 없는 사진'…"군사행동 임박했다" 술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온 자신의 사진을 아무런 메시지 없이 자신의 계정에 게시한 뒤 그 의도를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에 한 X(옛 트위터) 이용자가 올린 흑백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이 게시물을 가져온 트럼프 대통령 역시 별다른 메시지를 붙이지 않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온 자신의 사진을 아무런 메시지 없이 자신의 계정에 게시한 뒤 그 의도를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에 한 X(옛 트위터) 이용자가 올린 흑백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엔 워싱턴DC 백악관 옥상에 트럼프 대통령으로 보이는 인물이 서 있다. 짙은 흑백 처리를 해 얼굴의 이목구비는 뭉개져 있어 표정을 알아볼 수 없다. 해당 게시물엔 "이제 곧"(Soon)이라는 캡션만 붙어 있다.
이 게시물을 가져온 트럼프 대통령 역시 별다른 메시지를 붙이지 않았다.
이를 두고 일부 공화당원들과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진영에서는 베네수엘라, 이란, 국내 반(反) 이민세관단속국(ICE) 시위 등에 대한 군사 행동이 임박했다는 뜻으로 풀이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 진영을 불안하게 만들기 위해 일부러 수수께끼 같은 게시물을 올린 것이라는 해석도 있다.
y27k@fnnews.com 서윤경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그때부터 각방"…강유미, 쿨한 이혼 언급
- "호남반도체 접근 절제해야"…김민석, 친형 정치활동에 제동건 이유
- 김효진 "남편, 술 마시고 비정상적 분노…이혼 결심했었다"
- "레버리지로 하루 만에 -30%"…월급 날리고도 주식 못 떠나는 20대
- "몸 안좋다" 밭일 쉬던 30대 외국인 노동자, 수풀서 숨진 채 발견
- 용산 사는 일본인 여성 인플루언서, 라이브방송 도중 사망
- 정청래 '李지지율 최저치'에 "전통 지지층 마음 식어…제가 대표 되면 5% 정도 오를 것"
- "스토커 아냐" vs "연락 과도하게 많아"…檢, '황정민 스토킹 혐의' 여성에 벌금 1000만원 구형
- 30억 아파트 공동명의 때…개별과세 52만원 vs 특례 190만원
- '당아사' 오지헌 "90년대 일타강사 父 월수입 5천…일 먼저여서 8년간 절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