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SBS의 얼굴로 활동할 것” 선언…무슨 일?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2MC 유재석, 유연석이 ‘2025 S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커플UP상’을 수상하며 독보적 케미스트리를 입증한 데 이어, 지난 6일 2049 시청률이 1.9%를 기록하면서 화요일 방송된 모든 장르 중 압도적 1위를 차지, 3주 연속 동시간대 1위까지 수성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오는 13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권상우, 문채원이 출격해 웃음 대히트를 예고한다.
유재석, 유연석은 새해 첫 녹화부터 ‘2025 SBS 연예대상’ 토크로 텐션을 끌어올린다. 두 사람은 ‘베스트 커플UP상’을 수상한 데 이어, 유재석이 ‘AI가 뽑은 SBS의 얼굴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은 바. 유재석은 “제가 SBS의 얼굴이다. 1년 동안은 SBS 얼굴로 활동할 거다”라고 전격 선언, 상의 무게에 남다른 책임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유연석은 “SBS의 얼굴이 이런 얼굴이었군요”라고 탄식을 터뜨려 웃음을 더한다고.
유연석은 ‘유재석 흉상 추진위원회’의 위원장으로 나선다. 유연석이 “이 정도면 우리가 재석이 형 흉상을 하나 제작해야 한다”라며 바람잡이에 나서자, 권상우까지 “맞다. 공식화해야 한다”라며 거들어 유재석을 손사래 치게 한다. 그러자 유연석은 관람객들이 동상을 만져보는 습관을 염려하며 “재석이 형 입담이 좋아서, 흉상의 입이 먼저 닳을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유재석을 빵 터지게 한다고.
그런가 하면 유연석이 연말 시상식에서 ‘틈만 나면,’ 2년 차의 내공을 체감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유연석은 “이번에 ‘SBS 연기대상’에 갔는데, 준혁이, 지민 누나, 제훈이 다 우리 틈 친구들이었다”라며, 드라마계를 접수한 ‘틈만 나면,’의 파워에 뿌듯해한다는 후문이다.
유재석, 유연석이 새해 첫 녹화에서 어떤 케미스트리를 뽐낼지 기대를 모은다. 힐링 예능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포토]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초대합니다 - 스타투데이
- SM 타운 후쿠오카 콘서트, 일본 전국 118개 극장 라이브 뷰잉 - 스타투데이
-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나를 내려놓은 작품…마음도 몸도 아낌없이 써” - 스타투데이
- [포토] 박신혜, 꽃망울처럼 - 스타투데이
- [포토] 하윤경, 꽃받침 포즈로 - 스타투데이
- [포토] 하윤경, 새침한 매력 - 스타투데이
- ‘아바타: 불과 재’, 글로벌 수익 12억 달러 넘었다 - 스타투데이
- [포토] 하윤경, 긴장감 가득한 입장 - 스타투데이
- [포토] ‘언더커버 미쓰홍’의 배우 박신혜 - 스타투데이
- [포토] 박신혜, 내려 놓은 마음으로 ‘미쓰홍’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