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심사 앞둔 전광훈 "또 구속 되면 대통령돼 나오겠다…잠 실컷 자고 감방 좋아"

최종혁 기자 2026. 1. 1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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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튜브 '전광훈TV'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감방 갔다 온 사람은요. 다 대통령 돼 버려~ 내가 이번에 감방 네 번째 갔다 오면 내가 대통령이 돼서 돌아올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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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3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는 사랑제일교회 목사 전광훈 씨는 또 구속되면 대통령이 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오히려 구치소가 좋다고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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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튜브 '전광훈TV'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감방 가면 좋다니까~ 잠 실컷 자고. 원하는 거 다 신청만 하면 다 사주잖아. 사계절마다 과일도 사주고 뭐도 사주고, 다 사주고. 감방 가니까 처음에 딱 들어가니까 교도관이 그래. 나를 딱 알아보고 그래. '목사님 걱정하지 마세요. 여기는 연탄 집게 하고 여자 빼고는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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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씨는 서부지법 폭동 사태 배후로 지목됐는데요.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심사를 앞두고 서부지법 집결을 주문하면서 '국민저항권'을 주장했는데, 자신이 구속되면 또 한번 '국민저항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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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튜브 '전광훈TV'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우리나라 국민들도 멍청하니까 뭐냐면 국민저항권밖에 없어. 누구든지 어디서든지… 이걸 허가받을 필요도 없어 국민저항권은. 1000만 명이 광화문광장에 모여서 국민저항권을 발동하면 이재명은 아웃이야~ 윤석열은 현역 대통령 돌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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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구속에 항의하기 위해 '집결'을 주문한 것으로 해석되는데요.

어제(11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연합 예배에서 이 같은 주장을 내놓은 전 씨의 마지막 메시지는 헌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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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튜브 '전광훈TV'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하나님에 정성껏 예물을 드리는 데 특히 우리 기도원, 저 강남에 기도원 사려고 하는데 아직 돈이요, 100억밖에 안 들어왔어 100억밖에. 2000억이나, 2000억 들어 2000억. 여러분 빡세게 헌금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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