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남성 육아 참여 이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광양시가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을 장려하고, 휴직에 따른 소득 감소를 보전해 주기 위해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사업을 지속 시행한다.
12일 광양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고용보험법에 따라 육아휴직 급여를 받고 있는 남성 근로자다.
광양시 관계자는 "2024년 첫 시행 이후 아빠들의 호응이 높다"며 "이 사업을 통해 아빠들이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일과 가정이 조화로운 문화가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남 광양시가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을 장려하고, 휴직에 따른 소득 감소를 보전해 주기 위해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사업을 지속 시행한다.

지원 금액은 월 30만원으로, 최대 3개월간 총 90만원이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육아휴직 종료일로부터 3개월 이내여야 한다.
신청 방법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광양시 공식 앱인 ‘MY광양’을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고용센터에서 발급하는 ‘육아휴직급여 지급결정통지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이 서류는 고용24 누리집이나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2024년 첫 시행 이후 아빠들의 호응이 높다”며 “이 사업을 통해 아빠들이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일과 가정이 조화로운 문화가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올해 약 120여 명의 아빠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광양시청 여성가족과(061-797-2776)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광양=김선덕 기자 sdkim@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명문대 나온 딸에게 고시원 같은 방 내어준, 수십억 자산가 이요원의 원칙
- “빚내서 골프장 보냈더니 1660억 벌었다”…세계 1위 셰플러 키운 ‘부모의 헌신’
- 평당 1억 넘겼는데 어쩌다가, 이병헌 240억 옥수동 빌딩 하락장 직격탄
- 장동민이 페트병 1.5g 깎아내자 기업들이 줄을 섰다
- “52세 결혼해도 이혼할 수도”…이수경·영탁·이국주 결혼운 ‘막막’
- 방송 떠나 10시간씩 가위 쥐는 김기수, 용인 미용실서 포착된 반전 근황
- ‘우영우’ 수식어 떼고 세계 정상에…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한 이승민
- 김수용·김원준·정해인, 의사 집안 ‘금수저’ 꼬리표 떼고 독하게 산 이유
- “입양 숨기려 생일도 바꾼 누나”…김재중의 '기적 같은 20년' 만든 8명 누나의 헌신
- 시골 당구장 카운터 보던 알바생이 어떻게 ‘최초의 챔피언’ 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