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미술관, 올해 '앤디 워홀'전시회·'이중섭' 기획전 개최

류제일 2026. 1. 1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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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지난해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열린 '불멸의 화가 반 고흐' 특별전

대전시립미술관이 올해 현대미술기획전 '앤디 워홀' 전시회와 한국 근현대미술 대표 작가 '이중섭 기획전'을 엽니다.

대전시립미술관이 12일 올해 주요 전시 일정을 공개한 가운데, 3월에 미국의 팝아트 거장 앤디 워홀의 작품 가운데 세계적 큐레이터 폴 마레샬이 소장한 주요 컬렉션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현대미술기획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전시회를 개막합니다.

여름에는 국립현대미술관과 협력한 'MMCA 지역동행 사업' 중 명작전 순회의 하나로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이중섭의 대형 기획전이 이어집니다.

이밖에 2022∼2024 신소장품전 '작품 위의 미술관'을 비롯해 어린이미술 기획전 '열한번째 트윙클', 대전시립미술관의 대표적인 청년작가지원전 '넥스트코드' 등 전시가 마련됐습니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앤디 워홀과 이중섭이라는 두 축의 전시를 통해 세계 미술과 한국미술의 중요한 지점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사진=연합뉴스)

류제일 취재 기자 | uj1@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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