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민트’ 신세경 “‘타짜2’ 이후 12년‥스크린 복귀 너무 설렌다”

배효주 2026. 1. 1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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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이 12년 만의 스크린 복귀 소회를 전했다.

신세경은 1월 12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제작보고회를 통해, 영화 '타짜-신의 손'(2014) 이후 약 12년 만에 스크린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신세경은 "너무 설렌다"면서 "좋은 작품, 좋은 감독님, 좋은 동료들과 12년 만에 찾아뵙는다는 게 더더욱 저를 설레게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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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신세경이 12년 만의 스크린 복귀 소회를 전했다.

신세경은 1월 12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제작보고회를 통해, 영화 '타짜-신의 손'(2014) 이후 약 12년 만에 스크린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신세경은 "너무 설렌다"면서 "좋은 작품, 좋은 감독님, 좋은 동료들과 12년 만에 찾아뵙는다는 게 더더욱 저를 설레게 한다"고 말했다.

류승완 감독은 신세경 캐스팅에 대해 "신세경 씨가 '타짜2' 촬영할 때가 14살 때 아니었겠나"라고 농담하면서, "모두가 아시다시피 포토제닉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 목소리도 매력있어서 좋아하던 배우였는데, 같이 작업하며 성실함에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베를린'과 '모가디슈'를 찍으며 저도 북한 사투리가 학습돼 있었는데, 신세경 씨가 평양 사투리를 구사하는 역할을 처음 하는데도 불구하고 발음을 정확하게 하더라. 노래를 하면서도 사투리를 쓰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고 칭찬했다.

오는 2월 11일 개봉하는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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