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 '비뇨기암 로봇 수술' 1400회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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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비뇨의학과가 로봇수술 시행 1400회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전립선암과 신장암 등 주요 비뇨기암 수술에서 정밀한 로봇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비뇨의학과는 전립선암, 신장암, 신우요관암, 방광암, 부신종양 등 비뇨기계 전 영역에 걸쳐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황의창 화순전남대병원 비뇨의학과장은 "앞으로도 로봇 수술 기기를 조화롭게 운용해 고난도 비뇨기암 환자들에게 더욱 특화된 맞춤형 수술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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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뉴시스] 화순전남대병원 권동득 비뇨의학과 교수가 다빈치 로봇 수술을 시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화순전남대병원 제공) 2026.0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newsis/20260112111203974flbi.jpg)
[화순=뉴시스]변재훈 기자 =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비뇨의학과가 로봇수술 시행 1400회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전립선암과 신장암 등 주요 비뇨기암 수술에서 정밀한 로봇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비뇨기암 로봇 수술은 로봇 수술기기 '다빈치 Xi'를 도입한 첫해 6건을 시작으로 2021년 268건, 2022년 290건 등 매년 빠르게 늘었으며 지난해까지 누적 총 1409건을 기록했다.
비뇨의학과는 전립선암, 신장암, 신우요관암, 방광암, 부신종양 등 비뇨기계 전 영역에 걸쳐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개복 수술 대비 적은 출혈과 신경 보존 효과로 합병증을 낮추고 있다.
특히 2023년 12월 도입된 '다빈치 SP' 모델로 단일공 수술 영역까지 확장, 회복 속도와 미용적 만족도도 개선됐다.
황의창 화순전남대병원 비뇨의학과장은 "앞으로도 로봇 수술 기기를 조화롭게 운용해 고난도 비뇨기암 환자들에게 더욱 특화된 맞춤형 수술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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