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AI, ‘바르코 보이스’ 활용 게임 제작 공모전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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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AI가 '바르코 보이스'를 활용한 제2회 게임 제작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임수진 NC AI 최고사업책임자(CBO)는 "이번 공모전은 바르코 보이스로 게임과 콘텐츠 제작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사례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어 무척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NC AI는 다양한 산업 전반에서 기술적 제약을 넘어 상상력을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제작 환경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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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500만원과 인턴십 가산점 부여
![NC AI가 12일 ‘바르코 보이스’를 활용한 제2회 게임 제작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사진은 공모전 수상작 모음. [사진 = NC AI]](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mk/20260112103908354vkoa.png)
바르코 보이스는 텍스트나 음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캐릭터의 성격과 상황에 맞는 음성을 생성해 주는 인공지능(AI) 음성 합성 서비스다. 단순히 음성을 출력하는 수준을 넘어 말투와 감정 표현을 반영해 캐릭터의 개성과 몰입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대회에는 총 80여 개 팀, 260여 명 지원자가 참여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바르코 보이스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각자의 게임 세계관에 최적화된 독창적인 캐릭터 음성을 구현했다.
심사는 제출된 5분 이상 게임 시연 영상, 결과물 설명 문서, 음성 합성 활용 증빙자료 및 생성 음원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주요 심사 기준은 바르코 보이스 활용도, 게임의 독창성, 콘텐츠 완성도로 엄격한 평가 과정을 거쳐 총 4개 팀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팀 ‘개발바닥’의 ‘ISR 오퍼레이터’에게 돌아갔다. 해당 작품은 바르코 보이스를 활용해 전장 상황을 음성으로 전달하고, 플레이어가 음성 명령을 통해 감시 자산과 아군을 지휘하는 정보감시자산 운용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 ‘비스카’의 ‘역시 내 여자친구를 등에 업고 빌딩을 건너는 것은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AI 음성을 게임 시스템의 핵심 기믹과 유기적으로 연결해 호평을 받았다.
우수상에는 팀 ‘고오급진팀’의 ‘MEOWMENT’와 팀 ‘행운의 토끼발’의 ‘라스트 레퀴엠(Last Requiem)’이 각각 선정됐다.
전체 상금 규모는 500만원으로, 대상(1팀) 300만원, 최우수상(1팀) 100만원, 우수상(2팀) 각 50만원이 수여됐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공모전 참가 내역서를 발급하고 학생 참가자들에게는 향후 NC AI 인턴십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채용 연계 혜택도 제공한다.
NC AI는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글로벌 상용화를 위한 다각적인 검토를 진행 중이다. 우수상 수상작 ‘MEOWMENT’는 스팀 등 글로벌 플랫폼에 바르코 보이스를 적용한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으며, 가작 수상작인 ‘노벨리안: 마법도서관’은 모바일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임수진 NC AI 최고사업책임자(CBO)는 “이번 공모전은 바르코 보이스로 게임과 콘텐츠 제작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사례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어 무척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NC AI는 다양한 산업 전반에서 기술적 제약을 넘어 상상력을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제작 환경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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