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강풍·풍랑 사흘째... 바닷길 전면 통제

황진영 기자 2026. 1. 1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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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 사흘째 강풍과 풍랑이 이어지는 등 기상악화로 바닷길이 전면 통제됐다.

울릉도·독도에는 12일 현재 강풍 주의보가, 동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각각 발효 중으로 지난 9일부터 사흘째 뱃길 통제가 이어지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 울릉도관측소는 관계자는 "강풍과 풍랑에 여객선 운항의 변동성이 매우 큰 상황"이라며 "항만을 찾기 전 운항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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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1척·화물선 2척 결항
12일 오전 울릉도 앞바다에 거센 풍랑이 일고 있다. /황진영 기자

울릉도에 사흘째 강풍과 풍랑이 이어지는 등 기상악화로 바닷길이 전면 통제됐다.

울릉도·독도에는 12일 현재 강풍 주의보가, 동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각각 발효 중으로 지난 9일부터 사흘째 뱃길 통제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울릉~포항을 잇는 카페리 여객선 1척과 카페리 화물선 2척 모두 발이 묶였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포항운항관리센터는 이날 기상이 차츰 호전될 것으로 보고 여객선 ‘뉴씨다오펄’ 호의 운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대구지방기상청 울릉도관측소는 관계자는 “강풍과 풍랑에 여객선 운항의 변동성이 매우 큰 상황”이라며 “항만을 찾기 전 운항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황진영기자 h0109518@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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