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6㎜ 초슬림’ 보조배터리·‘가성비’ 진공청소기 출시

허진 기자 2026. 1. 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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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 후반대 ANC 이어폰도 선보여
샤오미가 국내에 출시한 울트라 씬 마그네틱 보조 배터리.사진=샤오미코리아
[서울경제]

샤오미 코리아가 6㎜·98g 초슬림 보조 배터리와 2만원대 가성비 무선 이어폰, 진공청소기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샤오미가 출시한 울트라 씬 마그네틱 보조 배터리는 두께 6㎜에 무게는 98g의 초슬림·초경량 설계가 적용됐고 샤오미 스마트폰을 포함해 아이폰과 갤럭시 등 주요 스마트폰 기종과 호환된다. 업계에서 가장 얇은 수준임에도 5000밀리암페어시(mAh) 용량을 제공하며 최대 15W 무선 고속 충전, USB-C 기준 최대 22.5W 고속 유선 충전을 지원한다.

샤오미 진공청소기 P30은 860g의 가벼운 무게로 최대 50에어와트(AW)의 흡입력을 제공한다. 4개의 2000밀리암페어시(mA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에코 모드에서 최대 40분, 터보 모드에서 최대 10분까지 연속 사용할 수 있다.

샤오미가 국내에 출시한 진공청소기 P30.사진=샤오미코리아

샤오미는 또 2만원 후반대 무선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이어폰 레드미 버즈8 라이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블루투스 5.4로 안정적인 무선 연결을 지원하며 구글 패스트 페어로 안드로이드 기기와 연결이 쉽다. 단일 충전 시 최대 8시간을, 충전 케이스 사용 시 최대 36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고 10분 충전으로 최대 2시간 재생이 가능한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허진 기자 hj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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